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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 봉사 본격화…전국 1천100개 마을·6만명 혜택

입력 2026-04-21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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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서신마을에서 진행한 마을벽화그리기 봉사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62개 단체가 참여하는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전국 약 1천100개 마을, 6만2천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봉사단체들은 건강검진과 이·미용 서비스, 마을환경 개선, 문화예술 등 농촌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자체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역과 서비스를 우선 연결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개편됐다.


서천 한산모시와 구례 산수유 등 5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역을 대상으로 대학생 동아리 등이 경관 개선과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협력 모델도 선보인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년과 일반인들의 참여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도농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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