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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고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년 구민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시작한 2023년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87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2명의 구민을 채용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모두 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근로시간에 따라 월 38만~50만원이다.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최대 6개월간 지원돼 1인당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4~11일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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