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1년이상 거주시 임대주택 우선 입주권

입력 2026-04-20 12:00: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성평등가족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가정폭력 피해자의 안정적 주거 확보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임대주택 우선 입주권 부여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러한 내용의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공포·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지원하는 폭력피해자 주거지원시설에 1년 이상 입주한 피해자에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임대주택 우선 입주권이 부여된다.


주거지원시설 입주 기간 기준이 현행 '2년 이상'에서 '1년 이상'으로 완화된 것이다.


가정폭력 피해로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입소, 주거지원시설 입주, 임대주택 지원 등이 필요한 피해자는 여성긴급전화 ☎1366, 가정폭력 상담소 및 가까운 지자체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dindo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