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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서울강산 챌린지' 나무 5천100그루 식재

입력 2026-04-2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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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산 챌린지' 봉사자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북한산국립공원과 공동으로 이달 17일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서울강산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와 식목월(4월)을 기념한 행사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깨끗한나라, 에코프로,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자활복지개발원, HLB, SK에코플랜트, YG엔터테인먼트 등 8개 기업·기관 임직원 130여명과 서울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글로벌 바로봉사단' 40여명 등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북한산 내 훼손지 약 1만5천㎡에 5천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서울강산 챌린지는 산림 보호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기업과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뜻깊은 협력 모델"이라며 "서울 시민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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