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립정신건강센터, 24일까지 표창 수여·심포지엄 등 행사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이달 20∼24일 '트라우마 치유 주간'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7회째인 이번 행사의 첫날에는 표창 수여식과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이 열린다.
수여식에서는 재난 트라우마 심리 지원에 이바지한 개인·단체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5점)을 준다.
이어 열리는 심포지엄은 '기후 위기 시대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후 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이 밖에도 인지처리치료(CPT) 워크숍, 트라우마 스트레스 국제협력 공동 학술대회 등이 열린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직무 대리는 "최근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서 심리 지원은 회복에 필수"라며 "이미 현실이 된 기후 위기·변화 때문에 더 많은 국민이 재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제공]
soh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