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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 공연을 내달 22·23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음악을 광화문광장에서 선보여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인 5월 22일에는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는 소프라노 박혜상, 쾰른 오페라극장 종신 성악가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스페인 비냐스 콩쿠르 입상한 테너 김효종,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아에 동양인 최초로 입성한 메조소프라노 방신제가 출연한다.
5월 23일에는 독일 ARD 성악 국제 콩쿠르 1위를 거머쥔 바리톤 양준모, 다수의 유럽 콩쿠르에 입상한 테너 김요한, 도밍고 오페랄리아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여성 최초 사르수엘라(Zarzuela) 부문 우승을 차지한 소프라노 장혜지, 유럽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메조소프라노 김세린이 무대에 오른다.
지휘는 2024년 덴마크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승원이 맡는다. 오페라 연출가 이경재가 공연 연출을 맡고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해설자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을 선보인다.
관람 신청은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공연 당일 현장을 찾은 시민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과 광장 일대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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