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사회적 성과·영향 측정 지표…측정 대상 1천곳 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사회적 성과·경제적 성과 등 총 14개 지표로 구성된다.
올해는 전년과 같이 4차로 구분해 모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마감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모집 절차를 개선했다.
측정 대상은 약 1천곳의 사회적기업이다. 측정에 참여한 기업은 결과를 활용해 자치단체 및 민간기업의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동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여 시 SVI '탁월' 또는 '우수' 등급 기업에 대해 지원 수준이 확대된다.
신청은 사회적가치 홈페이지(www.seis.or.kr/svi)에서 가능하다.
정승국 진흥원장은 "사회적 가치 성과와 지원을 연계하는 게 중요해진 만큼, SVI 측정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성과를 제고하고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