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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NC AI와 협력해 서울 명소와 도시 이미지를 활용한 게임 공모전 '서울 플레이업 AI 게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 참가팀은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와 도시 이미지를 게임 배경, 스토리, 캐릭터에 반영한 게임을 개발해야 한다.
공모전은 두 단계로, 1차는 프로토타입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8개 팀을 선정하고 2차에서 순위가 결정된다. 2차 참가자들은 NC AI의 게임콘텐츠 특화 AI 설루션 '바르코'(VARCO)를 활용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상금은 총 3천400만원이며 순위는 9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게임·e스포츠 서울(GES) 2026'에서 발표된다. 대상 1팀은 서울시장상과 상금 1천500만원, 최우수상 1팀은 SBA 대표이사상과 상금 700만원이 주어진다.
입상한 팀들은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입주 평가 가산점, 게임 언론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대학생인 경우 NC AI 인턴십에 지원할 때 가산점을 준다.
신청은 내달 7일까지다.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제작 역량을 높이고, 서울의 매력을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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