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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입력 2026-04-16 1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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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예산 36억원에 국비 54억을 더해 총 90억원 규모의 '2026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천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천창작자는 공연이나 전시 등 최종 결과물이 나오기 전 기초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집필·설계하는 예술생태계 기초 생산자다.


전국 단위로 지원하는 총 3천명의 청년 예술인 가운데 1천명이 서울에 배정됐다. 지난달 말 약 3.7대 1의 경쟁률로 신청 접수가 마감됐다.


선정된 1천명에게는 2년 동안 매년 900만원씩 총 1천800만원의 창작 사례비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재단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이번에 선정된 청년 예술인들을 지원한다. 대학로센터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예술인 역량 강화 브랜드 교육 우선권을 주는 등이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술가를 단순 수혜자가 아닌 서울의 미래를 만드는 파트너로 예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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