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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가 생태학습공간으로…송파구 '우리동네 숲 산책'

입력 2026-04-16 08: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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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는 숲 해설가가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생태 프로그램 '우리동네 숲 산책'을 오는 19일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아파트 단지 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학교 숲 아카데미'가 호응을 얻으면서 참여 대상을 아파트 단지 주민까지 확대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4월에는 헬리오시티와 포레나송파에서 시작해 5월에는 송파파인타운13단지와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1차까지 이어진다. 주말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단지 내 산책과 함께 손수건 풀꽃 물들이기, 봄을 알리는 로제트 식물 찾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해당 아파트 단지 입주민으로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일상적인 산책로가 생태 학습 공간으로 바뀌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파구청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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