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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가 연 특수교육법 개정을 통한 선제적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시행 촉구 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4.15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김유아 기자 =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약동위)는 15일 국회 앞 계단에서 특수교육계 단체들과 함께 '특수교육법 개정을 통한 선제적 장애 영유아 유보 통합 시행' 촉구 대회를 열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약동위 고문이자 국회 보건복지위 야당 간사인 김미애 의원, 약동위원장인 조지연 의원이 자리했으며, 전국장애아동보육제공기관협의회, 장애 영유아 보육·교육 정상화 추진연대 등 특수교육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 영유아 교사 근무 여건, 유보 격차 조속히 해결하라", "교육부 장애 영유아 전담 부서 설치하라", "교사 대 장애 영유아 비율 1대 2로 조정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특수교육계는 특수 교육 교사 1인당 담당 영유아 수가 많고, 초·중·고교의 경우도 과밀 학급으로 맞춤형 교육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지연 약동위원장은 이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특수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송 원내대표는 "특수교육의 교사와 아동 비율을 좀 더 낮춰서 좀 더 확실하게 교육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이는 특수교육을 받아야 하는 아동 입장에서 보면 정당한 권리로, 정부가 업무를 제대로 못 하면 국가 태만"이라며 "특수교육 교사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가 연 특수교육법 개정을 통한 선제적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시행 촉구 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4.15 nowwego@yna.co.kr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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