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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으뜸공원에 설치된 작품 '복'에 앉아서 쉬는 주민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는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관악형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15일부터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야외 조각 전시 '도시가 정원, 자연이 미술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연이라는 공간을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관악산 으뜸공원(신림선 관악산역 1번 출구 인근)은 관악산의 주요 관문으로, 최근 등산객과 나들이객의 방문이 늘고 있는 곳이다.
구는 공원 내 주요 보행 동선을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국내 작가들의 조각 작품 7점을 배치했다.
노란색으로 자유와 희망의 에너지를 시각화한 정국택 작가의 '나비의 꿈', 호박 형상의 벤치를 통해 작품과 상호작용하며 복을 나누고 받아갈 수 있도록 한 조정 작가의 '복' 등이 전시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의 도시 공간을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악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관악산 등산로 입구 으뜸공원에 설치된 작품 '하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산객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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