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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인재재단, 고교 장학생 모집…29억원 지원

입력 2026-04-15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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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고교장학금·서울미래예체능장학금·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




장학금 선발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은 서울미래고교장학금·서울미래예체능장학금·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받을 서울 소재 고등학생 1천25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장학금 규모는 총 29억원이며, 모집은 이날부터 29일까지다.


재단은 990명을 대상으로 서울미래고교장학금을 지급한다. 1인당 연 200만원이다.


신청 요건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또는 경제 사각지대 가정의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


재단은 첨단산업 분야 실무 기술 인재가 될 고등학생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신설했다. 직업계고 3학년 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학교는 올해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학교 17개교, 서울협약형 특성화고 2개교다.


서울미래예체능장학금은 음악·미술·체육·무용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저소득 가정 고교생 1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요건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경제 사각지대 가정의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예체능 특기생이어야 한다.


장학금은 각 지원 대상 학교에서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고교 장학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고등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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