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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악성댓글 누리꾼 47명 고소…"가족 향해 패륜발언"

입력 2026-04-14 2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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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은퇴 기자회견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버서더 인천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7 soonseok02@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40여명을 고소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 보좌역이 누리꾼 47명을 모욕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낸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미국 국적을 선택한 추 보좌역 아들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며 욕설과 패륜적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추 보좌역 측 법률대리인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추 보좌역의 소속사는 지난 1일 악성 댓글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away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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