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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대륙별 한인회장단 모여 리더십 강화·발전안 논의

입력 2026-04-14 1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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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총연, 내달 26∼28일 '한인회 역량 강화 세미나'




세한총연, 26∼28 서울서 심포지엄·세미나

[세한총연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한인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회장 고상구)는 내달 26∼27일 전 세계 750여 한인회를 대표하는 '대륙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초청 역량 강화 세미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 증진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한인 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막식 후 재외동포청장 주최 만찬이 열린다.


27일 오전에는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한인사회 발전 방안 및 대륙별 회장단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재외동포 정책 현황과 미래 전력' '참정권 확대와 우편·전자투표 필요성' '인식 개선과 한인네트워크 강화'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심포지엄은 이재강 민주당 국회의원과 공동주최하며 재외동포청이 후원한다.


28일 오전에는 한인회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대륙별연합회 발전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한총연은 이를 통해 각국 한인회 간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하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의 미래 전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상구 회장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행사를 계기로 한인 사회 결속을 강화하고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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