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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4학년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

[서울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4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바람직한 반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가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 행동언어 이해, 강아지 앞에서의 행동 요령 및 펫티켓, 동물 학대 예방과 동물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학교별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ko-hai@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 코하이(☎ 02-2298-1028)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 02-351-6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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