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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과학문화 특별프로그램'…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입력 2026-04-14 11: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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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매월 과학 프로그램 운영…참가비 전액 무료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 포스터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산하 미래교육재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재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과학수사, 항공, 미생물학, 천문우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총 9회에 걸쳐 첨단 과학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열리는 과학원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매직쇼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다.


오프닝 마술, AI가 그린 그림, 공기대포와 액화질소 실험을 접목한 과학 원리 마술 교육 등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100명이다.


학부모 1인당 자녀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4월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서 하면 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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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