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용산구, 지하주택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전액 지원

입력 2026-04-14 09:47:4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용산구,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

[서울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일정 부분을 지원한다.


용산구는 기부 방식을 활용해 관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가 별도의 본인부담금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보장 대상은 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피해다. 단독주택 50㎡ 기준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소유자는 최대 800만원, 세입자는 최대 600만원을 보장받는다.


주택이 완전히 파손된 경우에는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천만원을 보장받게 된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재가입 특약을 통해 지속적인 보장도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용산구청 치수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선제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풍수해보험 가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4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