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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미디어아트를 지역 곳곳에 동시 송출하는 '서초 싱크로 캔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민간·공공 전광판 총 12기에 4∼6월 '성장과 도약'을 주제로 하는 미디어아트를 송출한다. 민간 전광판 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공익광고를 송출해야 하는 시간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여 도심을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전광판은 서초문화예술회관 외벽 전광판 1기, 서초구청 1층 로비 전광판 1기, 강남대로 일대 민간 옥외 전광판 10기 등이다.
구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라이선스 전문 업체 'LED.ART'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분기 또는 월 단위로 콘텐츠를 교체할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싱크로 캔버스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시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바꾸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에서 예술을 느끼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서초만의 품격 있는 문화경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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