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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상설홍보관 신설

입력 2026-04-13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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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준비부터 취업·정주까지 종합정보 제공…온라인 입학설명회도 개최




외국인 유학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외국인에게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www.studyinkorea.go.kr)'에 온라인 상설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작년에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서 주제별 온라인 박람회가 10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됐지만 이번 상설 홍보관 신설로 외국인이 한국 유학에 필요한 정보를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탐색할 수 있게 됐다.


상설 홍보관은 대학 부설 어학당의 한국어 연수 과정을 소개하는 '어학연수관',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학위 과정 정보를 제공하는 '영어트랙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 학습환경을 안내하는 '전문대관', 지방자치단체의 유학생 지원 정책과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를 소개하는 '지자체관'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이로써 외국인은 한국 유학의 준비 단계에서부터 취업·정주까지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교육부는 국내 대학과 지자체가 펴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국립국제교육원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외국인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상반기 웨비나(웹 세미나) 입학설명회를 지난 8일 시작해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웨비나 입학설명회에 참여한 대학은 총 40개교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내 교육 박람회(Education Fair)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내 대학과 지자체의 유학생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입학 이후 학업·취업·정주 단계에 이르기까지 유학 전 주기에 걸친 홍보·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장도 "국내 대학과 지자체의 유학생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한국이 세계적인 유학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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