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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2026.4.1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국제 바칼로레아(IB) 관심학교'를 공모해 모두 9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영리 국제 교육재단인 IB의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인 국제 바칼로레아는 지식·탐구심·배려심이 풍부한 주도적 학습자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를 하는 게 특징이다.
약 160개국 5천900개 이상의 학교에서 200만여 명의 학생이 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서도 이번 공모를 통해 IB 관심·후보·인증학교 총 106교를 운영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글로벌 표준인 IB 프로그램 운영으로 얻은 미래 교육의 시사점을 서울교육에 녹여낸 '한국형 바칼로레아'를 지향한다.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이어지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IB 관심학교 지원과 더불어 ▲ 한국형 바칼로레아 연구 전문 교원 석사 과정·IB 교육전문가 과정 운영 ▲ 권역별 IB 학교 네트워크 운영 ▲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할 계획이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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