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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성백제박물관은 올 한 해 동안 클래식, 국악 등 총 8회의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박물관 자체 기획 공연인 '한성백제박물관 콘서트'(4회)를 비롯해 해외 교류 공연(1회), 유관기관 협력 공연(3회)으로 구성된다.
한성백제박물관 콘서트는 박물관이 직접 기획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를 주제로 연 4회 운영된다.
첫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3시 한성백제박물관 지하 2층 한성백제홀에서 열린다. '봄빛 드는 정원'을 주제로 따뜻한 봄의 정취를 음악과 무용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잔여석에 한해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공연은 6월 20일 '여름', 9월 12일 '가을', 12월 5일 '겨울'을 주제로 이어진다.
해외·외부 기관과 협력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7월 11일에는 주한퀘백정부대표부와 연계한 '퀘백 월드뮤직 콘서트'(가제)가 개최된다. 퀘백 전통악기와 타악기·클라리넷·이누이트 노래가 어우러진 즉흥 연주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공동 주최하는 '우리동네 음악회'와 KBS국악관현악단 협력 콘서트가 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박물관 문화행사는 전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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