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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월드비전 학생맞춤통합지원 맞손…"심리·정서 지원"

입력 2026-04-13 0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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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옥 교육부 차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 지원 대상 학생 조기 발견 및 개입 체계 구축 ▲ 교육·심리치료·의료·생계 등 맞춤형 지원 제공 ▲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 추진 및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다양한 학생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월드비전은 올해 10억원 규모의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신설해 학생들의 심리검사·진료, 상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 차관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강력한 사회적 연대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계속 민간·지역사회와 협력하고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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