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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교도소 등 교정시설에서 직업훈련을 받은 수형자들이 지난 6일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된 '2026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법무부는 10일까지 열린 이 대회에 수형자 100명이 참가해 금상 20명, 은상 15명, 동상 14명, 장려상 10명 등 총 59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목공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수형자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용 생활을 하게 돼 절망했으나 직업훈련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훈련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형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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