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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한때 쓰레기 산이었던 난지도가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바뀐 과정을 기록한 '난지도 이야기관'을 새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있으며 난지도의 역사를 다루는 전시, 탐방,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시는 기존 난지도 이야기관에 자료보관소 구역을 신설해 난지도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꾸몄다. 책자, 사진, 최신 전시 콘텐츠를 추가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도슨트의 진행으로 난지도 역사와 환경 복원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열린다. 하늘공원·노을공원을 둘러보며 도슨트 해설을 듣는 '공원의 기억 여행' 탐방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월간 공원 산책'에 참여할 수 있다. 공원에서 볼 수 있는 꽃과 각종 식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난지도는 2002년 생태공원으로 전환된 이후 국내외로부터 성공적인 쓰레기 매립지 복원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현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환경 문제를 극복하고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난지도의 변화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환경과 공원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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