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 한강역사탐방 참여자 모집…전문해설사와 걷는 16개 코스

입력 2026-04-10 06:00: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6 한강역사탐방'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전문해설사와 걸으며 한강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서울시 도보 탐방 프로그램 '한강역사탐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강공원 전역에서 펼쳐지는 16개(한강 북쪽 8개·남쪽 8개) 역사·문화·지리 코스로 구성된다. 역사 속 한강의 나루터와 명승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오전 10∼12시, 오후 2∼4시 1일 2회 진행된다.


봄꽃 가득한 잠실과 석촌호수가 어우러진 '송파나루길', 사육신공원과 효사정을 중심으로 유교적 가치와 애국충정을 되새기는 '노들나루길', 조선의 대표 포구로서 마포의 생활사를 살펴보는 '마포나루길', 외국 문화 유입과 격변기의 흔적을 따라가는 '양화나루길' 등 코스가 있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visit-hangang.seoul.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한강공원에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복지 기관에 방문해 한강의 옛이야기를 해설하는 강의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역사탐방은 한강을 따라 걸으며 건강과 여가,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시민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0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