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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민주노총과 간담회…'노동권 보장' 정책 토론

입력 2026-04-10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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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정책·현안 현장 의견 청취…대화·협력 당부 전망




발언 듣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양대노총 위원장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5.9.4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로 양대 노총 중 하나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함께 만드는 상생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간담회에서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노동 정책 및 현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노총에서 양경수 위원장을 포함해 임원 및 가맹조직 위원장 등 24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선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자리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측 인사도 함께한다.


간담회는 총 90분 진행될 예정이며,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양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민주노총 측의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발제 아래 토론이 이뤄진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는 지난달 24일 먼저 간담회를 한 바 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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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