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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머문 공예"…은평 삼각산금암미술관 전시 '머묾'

입력 2026-04-09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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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2026년 은평 공예 공모전 선정 작가 전시 '머묾'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모전의 'K-전통미의 재발견' 분야에서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전시 제목 '머묾'은 한지, 나무, 흙 등 재료가 작가의 손길을 거쳐 한옥 공간에 자리 잡는 과정을 의미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재료 속에 담긴 시간과 빛, 소리 등 다양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에는 한지 공예 작가 수소, 목공예 작가 장준호, 도자 공예 작가 정준영이 참여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은평 공예 공모전 선정 작가 전시 '머묾'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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