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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조치로 시설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총 79곳으로 어린이집, 경로당, 다중이용업소, 민간 가스시설, 공동주택, 공사 현장, 숲 체험원, 숙박시설, 의료기관 등 9개 유형의 시설이다.
어린이·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경로당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은 구 담당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 특성에 따라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심각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보수·보강 등 조치를 한다.
구는 주민이 안전 점검을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 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에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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