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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천과 여의천 합류부 일대를 운동·놀이·휴식이 어우러지는 수변 문화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고 9일 밝혔다.
그간 구는 기존에 '지나는 공간'으로 인식되던 하천변을 '머무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고자 기존 자전거도로 동선을 조정해 부지를 확보하고 양재천·여의천 합류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양재천·여의천 합류부에서 영동1교 하부까지 이어지는 유휴부지 구간에 ▲ 노후 인라인스케이트장 정비 ▲ 집라인 등 체험형 놀이공간 ▲ 쉼터 라운지 등을 조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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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해 12월 노후한 인라인스케이트장 바닥을 재포장하고 자전거보관대와 벤치 등을 설치해 인라인 공간 정비를 끝냈다.
이어 지난달에는 ▲ 집라인 ▲ 네트놀이대 ▲ 그네 ▲ 통나무 오르기 등 놀이공간 조성을 마쳤다. 집라인은 26m 길이로 서울에서 가장 길다고 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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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이달 준공을 목표로 라운지 조성이 막바지 단계다. 라운지는 휴게시설 중심 쉼터로 조성되며 바 테이블과 평상형 테이블 등을 설치해 체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인라인, 놀이시설, 라운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해 구민의 여가와 휴식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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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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