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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내친구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를 방문한 청년들이 예약 없이 상담과 인공지능(AI) 면접 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활력소는 취업을 포함해 재무, 심리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누구나 부담 없이 취업상담창구에서 상담받고 지원 정책을 안내받을 수 있다.
취업상담창구에서는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역량 검사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 AI 역량 검사 결과 분석 ▲ AI면접 영상 분석 ▲ 자기소개서 및 면접 전략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AI 면접 체험과 역량검사는 청년이 비대면 채용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무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약 2만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1천143명이 심층 컨설팅을 이용해 95.8%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청년활력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보다 정교하게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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