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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상반기 훈련부터 적용

[행정안전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재난 대응역량을 키우기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운영과 평가 체계를 개편한다고 행정안전부가 7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행안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 재난 대비 훈련이다.
재난 양상이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대형화·복합화됨에 따라 정부는 훈련 고도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은 ▲ 극한상황을 고려한 훈련 체계 마련 ▲ 대규모 재난 피해 확산에 대비한 통합연계 훈련 확대 ▲ 훈련평가 환류 강화에 중점을 뒀다.
행안부는 개편 방안을 상반기 훈련(5월 11∼22일)부터 적용하기 위해 훈련 담당자와 평가단 대상 설명회를 열었다. 향후 사전 컨설팅을 통해 각 기관에서 훈련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재난 훈련과 위기관리 매뉴얼, 실제 대응이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맞물려 훈련 성과가 실질적인 재난 피해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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