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관할 등 고려…2024년 여의도 식당서 보좌진 추행한 혐의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에 참석해 있다. 2025.12.8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장경태 무소속 의원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이 맡게 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달 초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혐의 사건을 관할 등 이유로 서울남부지검으로 이첩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장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A씨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까지 요청했으나 수사심의위와 경찰 모두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이에 더해 장 의원이 취재진과 질의응답 과정에서 A씨가 국회의원 보좌진이라는 사실을 일부 노출했다고 보고 2차 가해 혐의도 적용했다.
traum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