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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 중소사업자 안전조치 모니터링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

입력 2026-04-06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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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명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다음 달 8일까지 중소사업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소사업자 안전조치 모니터링'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중소·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법령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안전성 확보 여부를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 개인정보처리자가 준수해야 하는 최소한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진단 ▲ 최근 유출사고 원인이 되는 주요 해킹 유형 분석 및 취약점 점검 ▲ 맞춤형 개선조치 안내 ▲ 이행점검 등을 실시한다.


개인정보위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6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내년에는 예산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개인정보 포털(privacy.go.kr)과 관련 누리집(opa.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기업은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개인정보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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