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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축산물 집중 점검…식약처 850건 검사한다

입력 2026-04-06 09: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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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무인·배달 판매 증가 대응해 식중독균·잔류약 검사




식육 무인판매점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유통·판매하거나 무인점포, 배달앱 등을 통해 판매하는 축산물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은 2022년 9조4천795억원에서 작년 14조6천162억원으로 급증했다.


식약처는 불고기, 요거트 등과 무인점포·배달앱 등을 통해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소고기 등 850건에 대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와 동물용 의약품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한다.


올해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을 통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수거 건수를 850건으로 지난해 대비 10% 늘릴 계획이다. 온라인에서 축산물을 주로 판매하는 제조·판매업체와 무인점포, 배달 판매업소 36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 배송 시 축산물의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 무인 판매점 내 위생관리 ▲ 축산물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 활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19일까지 '2026년 식품안전나라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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