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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성내현대·상일 빌라단지 재건축 신속 추진

입력 2026-04-06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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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람·의견청취 절차 동시진행…6개월 단축




성내현대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성내현대아파트와 상일동 빌라 단지 재건축 사업에 '행정절차 동시 추진' 방식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한다고 6일 밝혔다.


재건축 사업 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정비구역 지정 고시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지 않고 가능한 범위 안에서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구는 이 같은 방식으로 올해 7월 정비구역 지정을 모두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당초 예상했던 시점인 2027년 1월에서 6개월 앞당긴 것이다.


구는 이번 두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재건축 사업에도 행정절차 동시 추진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재건축은 주민의 오랜 기다림이 담긴 사업인 만큼 행정이 속도를 늦추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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