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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기일인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방송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2025.4.4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지 1년이 되는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집회를 벌인다.
진보단체 연대체인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비상행동)는 오후 4시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4·4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주권자 승리의 날 시민행동' 집회를 연다.
비상행동은 집회에 1만명이 참가한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촛불행동은 같은 시간 국회 인근에서 '사법부 규탄·검찰개혁 촉구' 집회를 벌인다. 이들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출발해 KBS 본관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보수단체 집회도 헌법재판소와 광화문 광장, 국회 인근에서 열린다.
자유대학과 벨라도는 오후 2시께부터 각각 중구 서울역 광장과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집회를 시작해 헌법재판소 인근까지 행진한다.
두 단체는 각각 5천명과 3천명이 집회 현장에 모일 것이라고 신고했다.
자유통일당 등은 정오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기독교계 단체 리바이벌코리아는 오후 2시부터 여의도에서 집회할 예정이다. 이들도 집회 참가 인원을 1만명과 2천명으로 각각 신고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는 부활절 행사도 열린다. 행사가 열리는 세종대로(광화문교차로∼세종교차로)는 종일 통제되고 하위 1개 차로가 긴급차량 비상차로로 운영된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탄핵반대 집회에서 지지자들이 좌절하고 있다. 2025.4.4 [공동취재] dwise@yna.co.kr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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