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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서영교 신임 법사위원장 고소…"허위사실 유포"

입력 2026-04-03 14: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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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서영교 의원 고소 기자회견

[촬영 정지수]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3일 신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명씨는 이날 오후 고소에 앞서 서울 중랑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의 단장이었던 서 의원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는 서 의원이 2024년 11월 기자회견에서 "명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돈을 받아 채무를 변제하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작성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적혔다.


명씨는 "서영교 의원이 강혜경(미래한국연구소 직원)이 도장을 찍었음에도 명태균이 도장을 찍었다는 식으로 각서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내용을 변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마디로 정치 공작"이라며 "서 의원에 전화해 사과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사과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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