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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구청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용차 전용 주차구역을 없앴다고 3일 밝혔다.
구청사 지하 1~2층에는 총 307면의 주차구역이 있는데 그중 관용차 전용 구역은 59면이었다.
오언석 구청장은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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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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