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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AI재단은 시니어 강사 100명을 위촉해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에서 어르신이 어르신을 가르치는 'AI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달 31일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6년 어디나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어디나지원단은 어르신이 어르신을 가르치는 '노노(老老) 케어' 방식으로, 시니어 강사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생성형 AI 기반 교육을 할 예정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탐험대 어디나 지원단을 통해 어르신들이 AI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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