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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 근로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청년에 한해 지원하며, 실제로 시험을 본 경우에만 신청받는다.
청년 1인당 생애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같은 해에 여러 시험에 응시한 경우에는 합산해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어학 시험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 국가기술자격 541종 ▲ 국가전문자격 209종 ▲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880여 종이다.
지원 인원은 상반기 400명, 하반기 500명이다. 상반기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시험 응시료는 반복적으로 부담되는 비용"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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