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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참모들, 서울시 정무직 사직…지방선거 준비 본격화

입력 2026-04-01 10: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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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6·3 지방선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서울시 정무직 공무원들이 줄줄이 사의를 표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인규 정무비서관, 김소양 미디어콘텐츠특보, 윤주진 메시지수석, 이건희 디지털영상수석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시는 절차를 거쳐 조만간 사표를 수리할 방침이다.


김 비서관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로,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냈다.


사표를 낸 이들은 오 시장의 선거 준비 과정에서 실무를 담당할 참모들로, 공직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 측 관계자는 "오 시장은 시장직을 계속 수행하지만, 참모들은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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