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관악구, 정원형 복합문화공간 '낙성꽃뜰정원' 준공

입력 2026-04-01 07:39: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낙성꽃뜰정원 조성 준공식에서 축사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산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하는 정원형 복합문화공간인 '낙성꽃뜰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의 핵심 사업인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하나로 봉천동 285번지 일대에 약 9천425㎡ 규모로 조성됐다.


그간 시설 노후화와 그늘 부족, 배수 불량 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낙성대 야외놀이마당의 공간 구조와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정원형 휴식·문화 공간을 만들었다.


공원 경계부 도로에는 벚꽃길을, 공원 내부에는 장미원과 수국원을 각각 조성했다. 또한 관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한 잔디마당,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등을 갖췄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 녹음이 부족해 주민들의 여름철 이용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수목 식재를 확대하고 휴식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녹색 거점이자 관악산과 도심을 잇는 힐링 1번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낙성꽃뜰정원 준공식에서 아이들과 기념식수에 참여한 박준희 구청장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01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