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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올해 12월 2일까지 '한강, 색을 입다'를 주제로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전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9개 한강공원에 작품을 분산 배치하고 2개월 주기로 재배치하는 전시다.
이는 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일환으로 사단법인 케이스컬쳐(K-Sculpture) 조직위원회와 협업해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다. 60여명의 작가가 총 90점의 작품을 출품해 공원당 30점씩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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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작가의 '구름여행', 장세일 작가의 'STANDARD ANIMAL-플라밍고', 김원근 작가의 '복부자', 박선영 작가의 '꽃이 있는 정물' 등이 전시된다. 작가 명단과 상세한 작품 정보는 누리집과 현장 QR 음성 가이드로 공개된다.
전시는 뚝섬·잠실 한강공원을 제외한 9개 한강공원에서 4차례 진행된다.
1차는 5월 27일까지 강서·반포·망원한강공원, 2차는 5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여의도·난지·광나루한강공원, 3차는 7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여의도·잠원한강공원, 4차는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양화·이촌한강공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전시 밀도·안전·동선을 정교하게 설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공미술을 경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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