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금은방에서 일하며 금 제품을 도금 제품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거액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받는 직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근무하던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매장에 진열된 금 제품을 도금 제품으로 몰래 바꿔치기하는 방식으로 약 10억원 상당의 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금은방 주인은 지난달 25일 매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A씨의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최근 고소인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seel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