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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의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2025.5.13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여의도 상공에서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을 내달 1일부터 휴무일 없이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월요일은 운행하지 않았지만 4월부터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4∼6월, 9∼11월 성수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 시간이 늘어난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예약 채널을 기존 7개에서 '놀 월드' 등 3개 채널을 추가해 10개로 다양화한다.
국적별 선호하는 온라인 여행사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외국인 관광객은 익숙한 플랫폼에서 탑승권을 미리 예매할 수 있어 디지털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 악화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경우, 대체 방안으로 '서울달 그라운드 투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곤돌라 내부 탐방, 비행 원리 교육, 기념사진 촬영 등 서울달을 상공이 아닌 지상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서울달은 2024년 8월 23일 개장 이후 지난 25일까지 누적 탑승객 약 8만8천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탑승객은 약 3만1천명이었다. 무사고 비행 성과도 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달은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을 색다르게 선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며 "관광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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