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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임시 개관…4월 28일 정식 오픈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도심 속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31일 임시 개관했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이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을 갖춘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다.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영어 키즈카페는 4월부터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된다.
도서관은 이날부터 4월 27일까지 임시 운영을 거친 뒤 4월 28일 정식 개관한다.
임시 개관 기간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중 도서 열람은 불가하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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