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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자연·역사·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봄·가을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숲해설사가 동행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풀어내며 차별화된 도보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년간 114회에 걸쳐 약 1천470명이 참여했다.
올봄에는 ▲ 왕족의 역사가 흐르는 헌·인릉 여행 ▲ 조선의 왕자가 머문 청권사 여행 ▲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 ▲ 고터·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등 서초의 매력을 두루 담은 코스를 운영한다.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번 봄 도보여행은 총 19회 운영된다.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을 제외한 각 회차는 15명 내외로 진행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봄을 가장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천천히 걸어보는 것"이라며 "서리풀 봄 도보여행을 통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경험하며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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