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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 개소

입력 2026-03-30 1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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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6번째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인 '딩가동 6번지'가 중화2동 태릉시장 입구에 문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중랑구의 청소년 전용 자율공간이다. 2020년 1번지가 문을 연 이래 누적 이용 인원은 22만2천여명에 달한다.


이번 6번지는 연면적 333.27㎡에 프로그램실과 자유공간, 다락방,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류경기 구청장은 "딩가동은 청소년이 스스로 활동을 만들고 또래와 관계를 넓히며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딩가동 6번지' 개소식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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