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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프로야구개막전 등으로 잠실에 6만명…"대중교통 이용하길"

입력 2026-03-27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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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야구단 홈경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이번 주말인 28∼29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6 프로야구 개막전과 2025∼2026 프로농구 경기가 열린다며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KT와 작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LG가 맞붙는 2026 프로야구 개막전이 28일과 29일 열린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도 양일간 프로농구 경기가 예정돼있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할 농구와 유도 종목의 서울시 대표 선발전이 진행된다.


잠실종합운동장은 2023년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1, 3, 4, 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천556면에서 876면으로 줄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28∼29일 6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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